코기 CT 촬영, 엉덩이만 봐도 알아보는 주인의 놀라운 감각!

한 네티즌이 키우는 코기가 아파서 병원에서 CT를 찍었습니다.

코기의 CT촬영을 엎드려서 찍고, 눕혀서도 찍었습니다. 이 모습을 의료진이 찍어서 견주에게 보내주었습니다.

코기의 얼굴은 볼 수 없었지만 엉덩이만 봐도 자신의 반려견임을 금세 알 수 있었습니다. 엉덩이에 있는 붉은 반점 같은 모양 때문에 바로 확인가능했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코기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