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출산 6년 만에 173cm 53kg 알리더니 ‘우월’ 비율+글래머 감탄

이슬기 2024. 10. 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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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10월 7일 서현진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대학로 연극 보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회색 티와 청바지, 파란색 모자를 매치한 스포티한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1980년생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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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현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10월 7일 서현진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대학로 연극 보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회색 티와 청바지, 파란색 모자를 매치한 스포티한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그는 "그 와중에 올여름은 출산 후 6년 만에 다이어트 성공, 옆구리 살 다 날려버렸다지. 1일 1막걸리 끊어내고 장하다 나자신" "오늘 아침. 드디어 10년 전 체중으로 복귀. 내가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체중. 172/53 장허다 나 자신"이라며 다이어트 성공을 알린 바 있다.

한편, 1980년생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7년 5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해 2019년 아들을 얻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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