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SW 구매 활성화 위한 SW영향평가 제도 실효성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부문에서 상용 소프트웨어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영향평가' 제도를 강화하는 소프트웨어진흥법 일부개정안 및 소프트웨어진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9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영향평가 제도는 공공부문이 소프트웨어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민간 소프트웨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민간 시장에 상용 소프트웨어가 이미 있는 경우 사서 쓰도록 함으로써 상용 소프트웨어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부문에서 상용 소프트웨어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영향평가' 제도를 강화하는 소프트웨어진흥법 일부개정안 및 소프트웨어진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9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영향평가 제도는 공공부문이 소프트웨어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민간 소프트웨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민간 시장에 상용 소프트웨어가 이미 있는 경우 사서 쓰도록 함으로써 상용 소프트웨어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과기정통부 로고 [사진=과기정통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18/inews24/20231018120031907rgmv.jpg)
그러나 기존 제도는 사업을 추진하는 발주기관이 자체적으로 평가하는 것에 불과하므로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소프트웨어 산업계 및 전문가의 의견이 있었으며, 이를 반영한 소프트웨어진흥법 개정안이 올해 3월 국회에서 의결됐다.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진흥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의 시행에 필요한 세부적인 사항을 규정하기 위하여 소프트웨어진흥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했다.
먼저 소프트웨어사업을 발주하는 경우 영향평가를 입찰공고일 30일 전까지 실시하도록 하고 소프트웨어 사업자의 요청에 따른 재평가도 입찰공고를 하기 전까지 실시하도록 했다.
아울러 발주기관은 영향평가 결과를 해당 소프트웨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입찰공고일 5일 전까지 재평가 결과는 해당 소프트웨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할 때 공시하도록 했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상용 소프트웨어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공부문에서 민간의 소프트웨어를 구매토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소프트웨어 영향평가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함으로써 공공부문이 상용 소프트웨어 산업의 성장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보다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웅 기자(her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전자, 스마트TV 소프트웨어 인재 확보 나선다
- 광주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공모사업 선정
- 한컴, 8월 대만 오피스 소프트웨어 출시
- 네이버 커넥트재단, 소프트웨어 방문 교육…참가자 200명 모집
- 60대 승려, 치매 노인 지갑에서 수표 훔치고 카드도 몰래 사용⋯실형 선고
- 다가오는 '원화 코인' 시대…은행들 'USDC·USDT' 저울질
- '전통 명가' 키움 DRX와 젠지, 부활 신호탄 올렸다
- 카톡 자녀 보호 기능 도입⋯만 19세 미만 숏폼·오픈채팅 이용 관리
- D-51, 여·야 대결 5곳 '확정'⋯19일 쯤 16개 시·도 '윤곽'
- 李 "우리는 '민주주의자'…폴란드·韓 닮은 점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