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대신 이거였다는" 중고 1천만 원대 '단종된 미국산 대형 세단'

국내에서 2020년 단종된 쉐보레 임팔라(10세대)

국산 대형 세단이 주류인 시장에서 미국산 대형 세단으로 존재감을 보였던 차가 쉐보레 임팔라입니다. 10세대 임팔라는 넉넉한 차체와 편안한 승차감으로 그랜저의 대안으로도 자주 거론됐습니다. 지금은 단종되어 중고차로만 만날 수 있습니다.

쉐보레 임팔라

미국에서 수입되던 대형 세단

임팔라 10세대는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고 미국에서 수입되어 판매된 차입니다. 국내에서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판매됐으며, 2020년 2월에 단종됐습니다.

미국 브랜드 특유의 넉넉한 차체와 여유로운 실내 공간이 특징이었습니다. 동급 국산 대형 세단과 비교해도 크기나 존재감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쉐보레 임팔라

두 가지 엔진 선택지

파워트레인은 2.5 가솔린과 3.6 V6 두 가지로 나뉘었습니다. 2.5 모델은 199마력으로 일상 주행에 무난한 성능을 냈습니다.

3.6 V6는 309마력으로 대형 세단다운 여유로운 가속력을 제공했습니다. 넉넉한 출력을 원하는 운전자에게는 V6 모델이 특히 선호됐습니다.

쉐보레 임팔라

단종 이후 중고 시세

신차 판매가 종료된 지금은 중고차 시장에서만 임팔라를 만날 수 있습니다. 대형 세단을 합리적인 가격에 찾는 이들에게 여전히 관심을 받는 모델입니다.

중고 시세는 대략 500만 원에서 1,500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으나, 연식과 주행거리, 차량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정확한 시세는 엔카나 다나와에서 실시간 매물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쉐보레 임팔라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중고차 시세는 시점과 매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실제 매물과 차량 상태를 반드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쉐보레 임팔라

수입 대형 세단을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에 경험하고 싶다면 임팔라는 눈여겨볼 만합니다. 매물별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