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재개' 천일고속, 20%대 급락…동양고속도 14%↓[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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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주가 급등으로 거래가 하루 정지된 후 재개된 첫날 천일고속(000650)과 동양고속(084670)이 급락세다.
천일고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3일까지 9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동양고속은 지난 2일부터 거래 정지와 재개를 반복하면서 9연상을 기록했다.
11월 초만 해도 3만 원 후반대에 거래되던 천일고속 주가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 보도 이후 10배 넘게 올랐다.
동양고속 주가 수익률은 170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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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연일 주가 급등으로 거래가 하루 정지된 후 재개된 첫날 천일고속(000650)과 동양고속(084670)이 급락세다.
19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천일고속은 전일 대비 9만 1000원(20.97%) 내린 34만 30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양고속도 14% 넘게 하락 중이다.
'투자위험' 딱지가 붙은 두 종목은 주가가 계속 상승하면서 18일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차익실현과 경계감으로 주가가 약세인 것으로 보인다.
천일고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3일까지 9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동양고속은 지난 2일부터 거래 정지와 재개를 반복하면서 9연상을 기록했다.
11월 초만 해도 3만 원 후반대에 거래되던 천일고속 주가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 보도 이후 10배 넘게 올랐다. 동양고속 주가 수익률은 1700%에 달한다.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은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신세계센트럴시티(지분율 70.49%)와 함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각각 16.67%, 0.17%를 보유한 주주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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