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태그 실패 나비효과, 비디오판독 기회 소멸… 안현민 1타점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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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이 충격적인 홈 태그 실패를 보여줬다.
이로 인해 한국 야구대표팀은 소중한 비디오판독 기회를 날렸다.
류지현호는 이 때 비디오판독 기회를 사용했다.
느린 화면을 확인하면 완벽한 세이프였으나 비디오판독 기회를 박동원의 홈태그 때 사용했기에 한국은 번복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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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박동원이 충격적인 홈 태그 실패를 보여줬다. 이로 인해 한국 야구대표팀은 소중한 비디오판독 기회를 날렸다. 그리고 이정후의 투수 병살타 때 1루 아웃 판정 오심을 정정하지 못했다. 결국 안현민의 1타점 2루타도 날아갔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도미니카 공화국과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초호화 타선을 자랑하는 우승 후보다. 1라운드에서 4전 전승을 거뒀는데 압도적인 홈런포로 승리를 따냈다. 특히 2025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15년 7억6500만달러(약 1조1168억원) 계약을 맺으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나이로 거듭난 후안 소토가 버티고 있다.
이 외에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케텔 마르테 등 기라성같은 타자들이 포진되어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2회말 3점을 뽑아냈다. 이어 3회말 선두타자 후안 소토가 우중간 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게레로 주니어가 우중간 2루타를 날렸다. 중견수 이정후는 공을 잡고 유격수 김주원에게 연결했다. 김주원은 다시 한 번 공을 홈으로 뿌렸다.

정확하게 전달됐다. 소토가 홈에 도착하기 한참 전, 박동원이 공을 잡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박동원은 소토의 태그 피하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정규리그에서 손아섭과 노시환의 태그 피하기에 당했던 그 순간을 똑같이 재현했다. 박동원의 약점이 완벽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류지현호는 이 때 비디오판독 기회를 사용했다. 하지만 결과는 세이프. 소중한 비디오판독 1회 사용권이 날아간 순간이었다.
결국 이 장면은 4회초 류지현호의 첫 득점도 방해했다. 4회초 선두타자 저마이 존스가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이어 이정후가 투수 땅볼을 쳤는데 2루에서 저마이 존스가 아웃되고 1루에서 이정후가 먼저 베이스를 밟았다.
그럼에도 1루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느린 화면을 확인하면 완벽한 세이프였으나 비디오판독 기회를 박동원의 홈태그 때 사용했기에 한국은 번복을 할 수 없었다. 이후 안현민이 우중간을 꿰뚫는 2루타를 때렸다. 1사 1루였다면 1점을 따라붙을 수 있었지만 2사 2루로 바뀌었다. 이후 문보경이 범타로 물러나면서 류지현호는 득점을 올리는 데 실패했다.
한국은 5회초 현재 도미니카 공화국에게 0-7로 뒤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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