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김준한 “촬영 중 모든 스태프들이 귀신 꼬마 목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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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 주연 배우들이 촬영 중 겪은 기괴한 경험을 전했다.
4월 8일 개봉하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김혜윤은 "저수지에서 보트를 타는 촬영을 할 때 물이 정말 검게 보이더라. 그리고 그 물속에 나뭇가지들이 올라와 있더라"며 "그런 모습이 보트를 타고 바로 옆에서 보니까 기괴하게 느껴지면서 음산하고 스산하더라"고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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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영화 ‘살목지’에서 교식 역을 맡은 배우 김준한이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6.03.24. ks@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donga/20260324163804438fybv.jpg)
4월 8일 개봉하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개봉에 앞서 3월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김준한은 “촬영 중 모든 스태프들이 귀신일지도 모르는 꼬마 아이를 모두 목격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또한 숙소에 들어가면 센서 등이 꺼졌다 켜졌다 하더라. 그러다가 ‘그만해!’라고 하니까 센서 등이 다시 꺼지기도 했다. 저희는 그냥 우리 영화가 잘되려고 그러나 보다라고 좋게 생각하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혜윤과 이종원은 살목지라는 공간 자체가 주는 공포감도 상당했다고 말했다. 김혜윤은 “저수지에서 보트를 타는 촬영을 할 때 물이 정말 검게 보이더라. 그리고 그 물속에 나뭇가지들이 올라와 있더라”며 “그런 모습이 보트를 타고 바로 옆에서 보니까 기괴하게 느껴지면서 음산하고 스산하더라”고 돌이켰다.
이어 이종원은 “어두운 시간에 살목지에 있는 것 자체가 무서운 체험이었다. 진흙, 나뭇가지 등 모든 게 누가 설치해 놓은 듯 정말 다 기괴하게 보였다. 그래서 매 순간, 매초 소름이 끼쳤다”고 말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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