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 'YG 탈퇴→불화설'에 입 열었다…"내 색깔이 너무 커져" [RE:뷰]

이태서 2026. 4. 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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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악뮤의 멤버 이찬혁이 과거 몸담았던 YG를 탈퇴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잡음에 대해 직접 정정에 나섰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난 2023년 이후로 다시 침착맨의 방송에 출연한 악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악뮤 이찬혁과 이수현은 침착맨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중에는 YG 탈퇴와 관련한 이야기도 있었다.

악뮤의 근황을 물어보던 침착맨은 "두 분은 또 그 사이에 소속사도 운영하시게 됐다. 독립하신 이유가 있냐"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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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악뮤의 멤버 이찬혁이 과거 몸담았던 YG를 탈퇴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잡음에 대해 직접 정정에 나섰다.

13일 침착맨의 채널에는 '4집과 함께 돌아온 AKMU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난 2023년 이후로 다시 침착맨의 방송에 출연한 악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악뮤 이찬혁과 이수현은 침착맨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중에는 YG 탈퇴와 관련한 이야기도 있었다.

악뮤의 근황을 물어보던 침착맨은 "두 분은 또 그 사이에 소속사도 운영하시게 됐다. 독립하신 이유가 있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찬혁이 "때가 됐다"고 말하자, 침착맨은 "배신할 때가 됐다?"고 장난스레 이찬혁을 몰아갔다. 이찬혁은 "워딩이 근데 아까부터"라며 침착맨의 공격에 당황했고, 이수현은 "익숙해져야 한다. 원래 이런 곳"이라며 너스레 떨었다.

이찬혁은 "저희가 재계약을 한 번 하긴 했었는데 엄청 많은 걸 배웠다. 배우는 와중에 저의 프로듀싱의 범위가 너무 커지다 보니까 제 색깔이라는 게 너무 커지게 된 거다. 제가 원하는 게 너무 디테일해지고 하다 보니까 회사의 색깔도 있고 제 색깔이 약간 분리되는 지점이 또 있는 거다"라며 "근데 그거를 회사도 알고 저도 알고 그렇게 몇 년을 같이 활동을 하면서 서로 이제 알게 된 거다. '악뮤는 혼자서도 잘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거다). 내가 느끼기에도 되게 중요한 부분들을 배웠다.그래서 나와서도 우리가 원하는 것을 100% 구현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YG도 응원한다. 이런 아름다운. 배신이라기보단 정반대다"라고불화설을 종식시켰다.

이를 들은 침착맨은 "'나는 내 범위가 어차피 너무 넓으니까 그냥 여기(영감의 샘터)에서 내 거 하겠다'가 된 거지. 그렇게 자연스럽게 되지 않았을까"라고 한 번 더 정리했다.

악뮤는 지난 2019년 발매한 정규 3집 앨범 '항해' 이후 7년 만에 정규 4집 앨범 '개화'로 최근 복귀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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