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유럽 스매시 32강행…일본 하야타와 격돌

김진엽 기자 2025. 8. 19. 0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2025 여자단식 32강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19일(한국 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소피아-쉬안 장(스페인)과의 대회 여자단식 64강에서 3-0(11-5 11-9 11-9)으로 제압했다.

남자단식에선 장우진(세아)이 세계랭킹 6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에 3-2(6-11 9-11 11-7 12-10 12-10) 역전승을 거두고 32강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우진은 '세계 6위' 르브렁에 역전승
[도하(카타르)=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신유빈이 지난 5월22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16강 중국 쑨잉사와 경기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2025.05.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2025 여자단식 32강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19일(한국 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소피아-쉬안 장(스페인)과의 대회 여자단식 64강에서 3-0(11-5 11-9 11-9)으로 제압했다.

32강에 오른 신유빈은 일본의 하야타 히나와 16강행을 다투게 됐다.

린스둥, 쑨잉사(이상 중국·세계랭킹 1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WTT 시리즈 최고 수준의 대회로 올해 미국 대회에 이어 처음으로 유럽에서 개최되고 있다.

신유빈은 소피아-쉬안 장을 상대로 첫 게임에서 11-5의 여유 있는 승리를 가져갔다.

이후 2, 3세트에서도 각각 11-9로 승리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같은 여자단식에 나선 이은혜(대한항공)와 주천희(삼성생명)도 레아 라코바츠(크로아티아), 최효주(한국마사회)를 각각 3-0으로 누르고 64강을 통과했다.

[도하(카타르)=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장우진이 지난 5월22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단식 16강 스웨덴 트룰스 모르가르드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5.23. photo@newsis.com


남자단식에선 장우진(세아)이 세계랭킹 6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에 3-2(6-11 9-11 11-7 12-10 12-10) 역전승을 거두고 32강에 올랐다.

16강 진출 티켓을 놓고 일본의 우다 유키야와 격돌한다.

아울러 같은 남자단식의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조대성 등도 모두 32강에 진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