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논란' 챔피언에 도발 "백악관에서 한판 붙자" UFC 역대급 매치 예고... "넌 이제 망했다" 도전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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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하이라이트' 저스틴 게이치(37·미국)가 6년 만에 다시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혈투 끝에 살아남은 게이치는 통합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29·스페인)와 백악관 매치를 직접 요구했다.
이로써 게이치는 현 챔피언 토푸리아와 통합 타이틀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게이치는 "UFC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경기는 나와 토푸리아의 통합 타이틀전"이라며 "백악관 대회에서 토푸리아와 맞붙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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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4 메인 이벤트에서 패디 핌블렛(31·잉글랜드)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48-47, 49-46, 49-46)을 거뒀다.
이로써 게이치는 현 챔피언 토푸리아와 통합 타이틀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승리 직후 마이크를 잡은 게이치는 오는 6월로 예정된 백악관 매치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게이치는 "UFC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경기는 나와 토푸리아의 통합 타이틀전"이라며 "백악관 대회에서 토푸리아와 맞붙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토푸리아 역시 게이치의 도발에 즉각 반응했다. 토푸리아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준비해라. 넌 이제 망했다"며 도전을 수락했다.
두 체급 챔피언 토푸리아는 최근까지 사생활 논란으로 옥타곤을 잠시 떠나 있었다. 지난 6월 찰스 올리베이라를 꺾고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까지 석권했지만, 전 연인과의 법적 분쟁으로 1차 방어전을 미루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이지만 토푸리아는 최근 조기 복귀를 선언했다. 미국 격투기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지난 17일 "토푸리아가 4월에서 6월 사이 복귀할 계획을 밝혔다"고 알린 바 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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