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주방에 행주 쌓이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 제품'

설거지를 끝내고 나면 젖은 행주가 여기저기 널려 있습니다. 삶기도 번거롭고 며칠만 지나면 쉰내가 올라옵니다. 그렇다고 매번 새로 사자니 아깝게 느껴집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직원 말로는 이 문제로 오는 손님들이 집는 물건이 거의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넷을 다 사도 구천 원입니다.

빨아 쓰는 키친타월로 바꿉니다

빨아쓰는 키친타월 100매는 5,000원이고, 한 장을 여러 번 헹궈 쓸 수 있는 두께입니다. 물을 잘 머금으면서도 금방 마르기 때문에 쉰내가 잘 나지 않습니다. 기름기를 닦은 장은 그냥 버리고 물기만 닦은 장은 헹궈 다시 쓰면 됩니다. 삶는 과정이 아예 없어집니다. 백 장이면 두어 달은 갑니다.

한 번 쓰고 버릴 것은 따로 둡니다

뽑아쓰는 키친타월 150매는 1,000원이고, 기름이나 국물처럼 아깝지 않게 버릴 것에 씁니다. 빨아 쓰는 쪽과 용도를 나눠 두면 아까워서 계속 쓰다가 냄새를 키우는 일이 없어집니다. 가스레인지 옆에 한 통, 싱크대 위에 한 통 두면 손이 갑니다. 값이 천 원이라 부담도 적습니다. 나누는 것만으로 습관이 잡힙니다.

수세미도 잘 마르는 것으로 바꿉니다

셀룰로오스 수세미 2개입은 1,000원이고, 물을 머금었다가 빠르게 마르는 재질입니다. 일반 스펀지 수세미는 안쪽이 계속 젖어 있어 냄새의 원인이 되기 쉽습니다. 쓰고 나서 물기를 꼭 짜 세워 두면 다음 날 보송합니다. 딱딱해지면 물에 담가 두었다 쓰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두어 주에 한 번 바꿔 주면 충분합니다.

정리하면 빨아 쓰는 키친타월, 한 번 쓰고 버릴 키친타월, 그리고 잘 마르는 수세미입니다. 여기에 극세사 행주 3매입 30x25cm도 2,000원인데, 상판 물기를 닦는 용도로 따로 두면 편합니다. 네 가지를 다 사도 구천 원입니다. 행주를 삶기 전에 이것부터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한 달이면 차이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