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학과 협력…대학 기술창업 발굴·지원한다

이대현 기자(lee.deahyun@mk.co.kr) 2026. 3. 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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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4개 대학이 대학 기술창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수원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학 네 곳과 '창업도시 수원 기술창업 혁신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원경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이윤규 경기대학교 총장, 이은열 경희대학교 학무부총장, 권영욱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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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
수원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4개 대학이 대학 기술창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수원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학 네 곳과 ‘창업도시 수원 기술창업 혁신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원경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이윤규 경기대학교 총장, 이은열 경희대학교 학무부총장, 권영욱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들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와 인적 자원을 보유한 우수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수원기업새빛펀드의 수원기업 의무투자 약정액으로 투자를 유치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에 멘토링, 엑셀러레이팅(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도록 지원), 밋업(투자자 유치 행사), 아이알(IR)데이, 투자 등을 지원한다. 대학교는 실험실 창업·창업 보육기업을 추천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학창업 특화 프로그램인 ‘새빛 유-테크(U-Tech).판’도 시작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엑셀러레이팅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3대 핵심 목표는 ‘인프라 적극 활용’, ‘선순환 구조 구축’, ‘실질적 투자 집행’이다.

이재준 시장은 “창업도시를 조성하려면 대학과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창업을 지도해 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들과 협력해 창업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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