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회장 선거 '33만명' 직선제-3연임 금지 추진

이재호 기자 2025. 7. 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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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회장의 대한체육회가 33만 체육회 구성원에게 모두 투표권을 부여하는 직선제는 물론 회장-임원의 3연임을 금지하는 제도 개혁을 추진한다.

지난 1월14일 진행된 제42대 회장 선거 때 대의원 2244명에게 투표권을 부여했던 '간접 선거'였지만 추진 중인 직선제가 도입된다면 약 33만명에 달하는 체육회 구성원 전원이 투표권을 받는 '직선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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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유승민 회장의 대한체육회가 33만 체육회 구성원에게 모두 투표권을 부여하는 직선제는 물론 회장-임원의 3연임을 금지하는 제도 개혁을 추진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지난 4월 선거제도개선위원회(위원장 김대년·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를 발족시켜 계속해서 선거제도 개혁을 추진 중이다.

핵심은 '직선제'와 '3연임 금지'다.

지난 1월14일 진행된 제42대 회장 선거 때 대의원 2244명에게 투표권을 부여했던 '간접 선거'였지만 추진 중인 직선제가 도입된다면 약 33만명에 달하는 체육회 구성원 전원이 투표권을 받는 '직선제'가 된다.

또한 회장을 포함한 임원의 3연임 가능성을 원천 봉쇄하는 것도 논의 중이다.

이를 위해 9월에는 공청회까지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청회 이후에는 올해 안에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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