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 돈 벌더니 명품관만 간다?..알고 보니 '넘치는 효심'
송가인은 최근 매거진 페이퍼와의 인터뷰에서 '부모님과 가족에게 받은 사랑 이상으로 효도하고 있나'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미스트롯' 우승 상금은 바로 부모님께 드렸다. 또한 활동 시작하고 받은 첫 정산 금액으로 오빠들 집 대출 남은거 다 상환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무명 생활할 때도 '내가 잘 되면 오빠들도 도와주고 부모님 호강시켜드리고 어머니 음반 발매 해드리겠다'고 늘 말했었다"며 "어머니가 무형문화재 활동에 관한 음반을 발매하고 싶어하셨는데 최근에 발매해 드렸다"고 한번 뱉은 말에 대해 약속을 지킨 최근 실천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오빠들 만나 고생하는 올케 언니들에게 좋은 가방을 선물해줬다. '오빠에게 받아보지 못한 선물을 아가씨에게 받는다'면서 우시더라"라며 "저는 가족에게 쓰는 돈은 하나도 안 아깝고 기쁨이 크다.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 제가 힘들 때 도와줬던 분들에게 조금씩 갚아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건 사지도 않으면서 백화점을 날이면 날마다 갔다. 그랬더니 '송가인 돈 벌더니 명품관만 드나든다'라는 소문이 돌더라"며 "그런 오해와 소문은 진실이 아니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감사한 분들에게 갚아나가는 지금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송가인 "100억 수입설 언급"

“42세에 꼭 결혼하고 싶다”고 발언한데 대해선 “늦어도 그 전에 가고 싶다는 거다. 주변을 보니 마흔 넘으면 못 가더라”고 털어놨다. “돌싱은 어떤가?”라는 질문엔 “돌싱도 돌싱 나름”이라고 일축했다.

나아가 “결혼식을 다녀보니 복잡하기도 하고 시간도 맞춰야 하더라. 제한된 시간 속에서 정형화 된 예식이 싫었다. 그래서 원빈 이나영 부부처럼 야외에서 자유롭게 결혼식을 하고 싶다. 내가 시골 사람이다 보니 그런 게 좋은 것 같다. 난 패물도 반지도 필요 없다.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상민은 “한 100억 벌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송가인은 당황해 손사래를 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아 사랑아' 발매 동시 멜론·카카오 차트인… 역시 '믿고 듣는 퀸'

가수 송가인이 참여한 드라마 OST가 발매와 동시에 차트를 점령하며 '원조 OST 퀸'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송가인은 지난 21일 오후 6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OST '사랑아 사랑아'를 발매했다. 해당 곡은 공개 직후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한 것은 물론, 멜론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송가인을 향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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