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명문생에서 한국 연예계로, 우연이 만든 인생의 전환점
옥택연은 미국에서 내셔널 아너 소사이어티(National Honor Society) 회원으로, 미국 내 상위 5% 우등생만 가입할 수 있는 명문 학생이었다. 친구를 따라 우연히 한국의 오디션에 지원했다가, 별다른 준비 없이도 1차 예선을 통과했고, 2차에서는 랩과 리듬감을 보여주며 캐스팅팀의 눈에 띄었다. 출국 직전까지도 한국 활동을 망설였지만, 결국 한국에 남아 연예계의 길을 걷게 됐다.

2PM 데뷔와 다방면의 활약
옥택연은 2PM 멤버로 데뷔해 가수로서 큰 인기를 누렸다. 그룹 활동과 더불어 예능,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드라마 ‘드림하이’, ‘신데렐라 언니’, ‘싸우자 귀신아’, ‘구해줘’, ‘빈센조’, ‘어사와 조이’, ‘블라인드’, ‘가슴이 뛴다’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최근에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가버렸다’에 캐스팅되며 새로운 도전을 예고하고 있다.

영주권 포기와 현역 입대, 책임감의 상징
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병역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이를 포기했다. 허리디스크로 인해 4급(보충역) 판정을 받았으나, 현역 입대를 위해 두 차례 허리 수술과 팔에 박힌 철심 제거까지 감행했다. 재검 끝에 현역 판정을 받아 입대했고, 군 복무 중에는 조교로도 활약했다. 영주권을 포기한 뒤에는 미국 공연을 위해 비자를 따로 받아야 하는 불편함도 감수했다. 그는 “미래의 자녀에게 당당하고 싶었다”며, 군 복무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소속사 변화와 배우로서의 도약
JYP엔터테인먼트 이후 여러 소속사에서 배우 전향을 권유받기도 했으나, 현재 소속사에서는 음악 활동과 연기 활동을 모두 응원받고 있다. 옥택연은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그는 “배우가 하고 싶은 건 못 말린다”며,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지에 감사함을 전했다.

제대 후 이어진 활약과 차기작 기대감
제대 후 옥택연은 드라마 ‘빈센조’, ‘어사와 조이’, ‘블라인드’, ‘가슴이 뛴다’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2024년에는 판타지와 로맨스를 넘나드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가버렸다’에 출연하며,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옥택연은 군입대와 영주권 포기, 건강상의 어려움까지 감수하며 본인의 신념을 지켰다. 그는 “군대 스트레스는 있긴 있다. 하지만 어차피 갈 거고 갈 날짜를 이미 마음에 그려놓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고, “나라가 부르면 갈 것”이라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연예계에서 군입대를 회피하거나 미루는 사례가 적지 않은 가운데, 옥택연의 선택은 대중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FAQ
Q1. 옥택연은 왜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입대를 선택했나요?
군 복무는 국민의 의무라고 생각해 영주권을 포기했고, 미래 자녀에게 당당하고 싶다는 소신에서 현역 입대를 자원했습니다.
Q2. 옥택연이 현역 입대를 위해 감수한 노력은 무엇인가요?
허리디스크로 4급 판정을 받았지만, 두 차례 허리 수술과 팔에 박힌 철심 제거 등 적극적으로 건강을 회복해 재검 끝에 현역 판정을 받았습니다.
Q3. 제대 후 옥택연의 주요 활동은 무엇인가요?
‘빈센조’, ‘어사와 조이’, ‘블라인드’, ‘가슴이 뛴다’ 등 드라마 주연을 맡았고, 2024년에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가버렸다’에 출연합니다.
Q4. 옥택연은 배우와 가수 활동을 어떻게 병행하고 있나요?
JYP 이후 소속사에서 음악과 연기 모두를 응원받으며 2PM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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