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18일부터 5주간 '나라장터 상생세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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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나라장터 상생세일'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업체 중 참여의사를 밝힌 업체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공공기관에 판매하는 행사다.
조달청은 공공기관들이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종합쇼핑몰내에 '상생세일 전용몰'을 마련하고 할인율이 높은 상품을 우선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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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나라장터 상생세일'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업체 중 참여의사를 밝힌 업체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공공기관에 판매하는 행사다. 상·하반기 연 2회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상생세일에서는 참여 조달기업이 총 85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판매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이번 행사에는 749개 기업이 참여해 1만9563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상품의 평균 할인율은 10.5%다. 5% 초과 10% 이하 할인상품이 9952개(50.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사무용 가구를 비롯해 도로·시설자재, 보안장비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특히, 수요가 많은 컴퓨터의 경우 평균 10.3%, 최대 21.26%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할인 상품들은 종합쇼핑몰의 '할인행사'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달청은 공공기관들이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종합쇼핑몰내에 '상생세일 전용몰'을 마련하고 할인율이 높은 상품을 우선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내수가 움츠러든 상황에서 이번 상생세일이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공공기관은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중소기업은 판로를 확대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달청은 지난달 4일까지 진행된 참여 모집 기간에 참가 신청을 놓친 조달기업을 위해 오는 다음 달 10일까지 추가로 신청받는다.
대전=허재구 기자 hery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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