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벚꽃 아닌 유채꽃에 빠졌다! 쌀쌀한 삼척 가죽 재킷 꽃 나들이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삼척 유채꽃에 푹 빠졌다.
류이서는 6일 자신의 채널에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 결혼식 간김에 강원도 여행. 이틀전 삼척은 아직 좀 쌀쌀해서 유채꽃이 만개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꽃구경”이라는 글과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좀 쌀쌀한 날씨에 가죽 재킷에 데님 팬츠를 입고 하늘색 곱창 헤어밴드로 질끈 묶은 여행룩으로 대학생 여친 같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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