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금이 9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박준금이 20대도 소화하기 힘든 스키니 핏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60대 제니' 타이틀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박준금은 블랙 스키니 팬츠에 루이뷔통 퍼 재킷을 걸쳐 우아함과 트렌드를 모두 잡으며 과감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로 특유의 럭셔리 무드를 더했습니다.
특히 43kg을 유지하는 철저한 자기 관리 덕에 완벽한 핏을 뽐내며, 핑크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스터드 장식 슬리퍼로 은근한 포인트까지 놓치지 않는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박준금은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 중입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