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 준비 하면 저축이나 주식부터 떠올리시죠? 그런데 정작 70대 어르신들은 전혀 다른 걸 최고로 꼽습니다.
은퇴 후 30년, 무엇을 준비했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완전히 갈립니다. 요즘 70대가 실제로 해보고 최고라고 말하는 노후 준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새는 돈부터 막는 지출 정리
수입을 늘리는 것보다 새는 돈을 막는 게 먼저입니다. 안 쓰는 보험료, 습관처럼 나가는 회비만 정리해도 한 달 생활비가 확 달라집니다. 오늘 통장 자동이체 내역부터 한번 훑어보세요.

2위. 작아도 계속 들어오는 소일거리 수입
일본 NHK 취재진은 노후 파산의 갈림길이 '작은 수입의 유무'였다고 전합니다. 큰돈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경비, 텃밭, 손재주처럼 몸을 움직여 버는 몇십만 원이 통장과 마음을 함께 지켜줍니다.

1위. 내 발로 걷는 힘, 근육 저축
70대가 입을 모아 말하는 최고의 노후 준비는 결국 건강입니다. 병원비 앞에서는 어떤 저축도 버티지 못하기 때문이죠. 하루 30분 걷기와 일주일 두 번 근력 운동, 이것이 가장 이자 높은 저축입니다.
그럼 무엇부터 시작할까요?
세 가지를 다 하려고 하면 부담만 커집니다. 오늘은 딱 하나, 집 근처를 30분만 걸어보세요. 걷다 보면 지출 정리도 소일거리 궁리도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오늘 걸은 30분이 30년 뒤 나의 통장이 됩니다.
출처 : '노후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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