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영웅 Class 2' 박지훈→이준영 7인 반전 변신…이 조합, 진작 보여주지 그랬어?

신영선 기자 2025. 5. 1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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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SHOTCAKE 제공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리즈 글로벌 2위를 기록하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약한영웅 Class 2'가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주연 배우 7인이 기존 캐릭터와 정반대 역할로 변신한 '캐릭터 체인지 영상'을 통해 또 한 번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것.

지난 4월 25일 공개된 '약한영웅 Class 2'(극본 박현우·유수민, 연출 유수민)는 공개 직후 610만 뷰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 1위에 올랐다. 이후에도 33개국에서 톱10을 유지하며,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 기준 전체 글로벌 2위에 오르는 등 K-콘텐츠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 같은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제작진은 '약한영웅 Class Change' 영상을 공개했다. 박지훈, 려운, 최민영, 이준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등 주연 배우 7인은 이번 콘텐츠에서 서로의 캐릭터를 바꿔 연기하는 신선한 시도를 펼쳤다.

ⓒPLAYLIST, SHOTCAKE 제공

박지훈은 조용한 천재 연시은이 아닌, 다혈질 싸움꾼 박후민 캐릭터로 분해 거친 대사를 소화했다. 반대로 박후민 역의 려운은 무르익은 카리스마의 금성제를 연기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서준태 역의 최민영은 준태가 동경해온 연시은 캐릭터를 맡아 새로운 감정을 표현했고, 유수빈은 과거의 폭력성 대신 이성적이고 차분한 나백진 캐릭터로 연기 폭을 넓혔다.

배나라와 이민재 역시 각자의 이미지와 상반된 연기를 시도했다. 배나라는 무표정한 천재 나백진이 아닌, 친근하고 단순한 매력을 지닌 고현탁 역을 맡아 분위기 반전을 꾀했고, 이민재는 순수한 서준태로 분해 보호 본능을 자극했다. 마지막으로 이준영은 강압적인 금성제가 아닌, 그 앞에서 기죽은 최효만 캐릭터로 등장해 기존 이미지와 다른 연기 톤을 보여줬다.

이들의 파격적인 변신은 플레이리스트 오리지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공식 SNS에는 배우들의 색다른 순간을 담은 흑백 스틸컷도 함께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낯설지만 신선한 분위기의 컷들이 영상과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하며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약한영웅 Class 2'는 친구를 지키기 위해 폭력과 맞서는 소년 연시은의 이야기를 그린 학원 액션 드라마.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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