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서울대와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서울대학교가 주관하는 보건복지부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또 대학과 병원, 전문 연구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기초연구부터 신약 후보물질 발굴·개발, 비임상 연구까지 연계하는 협력 연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서울대학교가 주관하는 보건복지부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경과원, 서울대와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추진 [경과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yonhap/20260813162700667szyn.jpg)
이번 사업은 총 5년간 정부 연구개발비 71억2천500만원이 투입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의학과 기초과학을 융합한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기존 비만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새로운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이다.
경과원은 신약 후보물질의 합성과 구조 최적화를 맡았다.
경과원은 바이오 연구개발 경험과 인프라를 활용해 목표 단백질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저분자화합물을 발굴하고 약효와 특성이 우수한 신약 후보물질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대학과 병원, 전문 연구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기초연구부터 신약 후보물질 발굴·개발, 비임상 연구까지 연계하는 협력 연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경과원 관계자는 "현재 비만치료제 시장은 인슐린 분비를 돕고 식욕을 줄이는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호르몬 계열 치료제가 주도하고 있는데 이 치료제는 메스꺼움과 구토 등 부작용이 있고 반복적인 주사 투여에 따른 불편함이 있다"며 "이런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치료제 개발이 목표"라고 말했다.
zorb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한 편의점서 10여차례 도둑질한 60대…절도에 '스토킹죄'도 적용 | 연합뉴스
- 주인 안 나타난 쓰레기봉투 속 2천500만원…최초 발견자 손으로 | 연합뉴스
- 배우 짐 캐리, 세 번째 결혼…상대는 한국계 추정 30대 예술가 | 연합뉴스
- '병역기피' 유승준, 비자발급 거부 세번째 소송 항소심도 승소 | 연합뉴스
- 가수 겸 배우 탑·나나, 5개월째 열애…"뮤직비디오 촬영 인연" | 연합뉴스
- "내가 맞았더라면"…朴, '암살자(들)'논란에 당시 부친편지 공개(종합) | 연합뉴스
- "조종사가 필요해!"…긴박했던 플라이두바이 새 영상 공개 | 연합뉴스
- 부산시, '부캉이' 상표 출원…개인 출원에 이의 제기 | 연합뉴스
- 20대 지적장애 직원 성폭행해 출산…60대 전 임원 혐의 인정 | 연합뉴스
- "보우소나루 일가에 비하면 트럼프 가문은 점잖은 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