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전반에만 66점 폭발…KCC, KBL 역대 공동 11위 기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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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종료됐을 때 점수는 66-46. KCC가 무서운 화력을 자랑했다.
전반전 66점은 역대로 봐도 흔치 않은 점수였다.
한편, 역대 정규시즌 전반전 최다 득점은 71점이다.
플레이오프 기준 역대 전반전 최다 득점은 총 4차례 작성됐던 6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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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홍성한 기자] 전반전 종료됐을 때 점수는 66-46. KCC가 무서운 화력을 자랑했다.
부산 KCC는 5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주 DB와 맞대결을 치렀다.
5위 KCC(22승 21패)는 올 시즌 DB와 맞대결에서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최준용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6위 수원 KT(21승 22패)와 승차를 1경기로 벌릴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그리고 전반전 큰 리드를 잡았다. 2쿼터까지 무려 66점을 쓸어 담는 화력을 뽐냈다(66-46).

숀 롱이 15분 28초만에 25점 4리바운드를 기록, 골밑을 폭격한 가운데 허훈도 시도한 3점슛 4개를 모두 성공시키는 등 19점 6어시스트를 몰아쳤다. 허웅(7점)과 김동현(5점), 윤기찬(5점), 장재석(5점)의 고른 득점도 더해진 결과였다.
전반전 66점은 역대로 봐도 흔치 않은 점수였다. 정규시즌 기준 공동 11위에 해당한다. 8차례 밖에 나오지 않았다. 이 화력이 후반전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역대 정규시즌 전반전 최다 득점은 71점이다. 청주 SK(현 서울 SK)와 안양 SBS(현 안양 정관장)가 각각 한 차례씩 기록한 바 있다. 플레이오프 기준 역대 전반전 최다 득점은 총 4차례 작성됐던 65점이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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