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이강인-손흥민 '韓축구 빅 3' 효과 대단하네...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본선 확정국 선수 몸값 15위 '日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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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진출 확정국 중 '선수 몸값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트랜스퍼마크트(Transfermarkt)'가 공개한 전 세계 28개 본선 진출국 시장가치 순위에서다.
이 매체는 15일(한국시간) 현재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28개국의 대표팀 스쿼드 몸값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일본은 북중미 월드컵 진출국 중 전체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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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한국 축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진출 확정국 중 '선수 몸값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트랜스퍼마크트(Transfermarkt)'가 공개한 전 세계 28개 본선 진출국 시장가치 순위에서다.
이 매체는 15일(한국시간) 현재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28개국의 대표팀 스쿼드 몸값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억 2,900만 유로(약 2,130억 원)로 전체 15위를 차지했다. 우루과이, 이집트, 튀니지, 이란 등 여러 강호들이 대한민국 아래에 위치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대표팀 내 최고 몸값은 여전히 '괴물 수비수' 김민재였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김민재는 3,200만 유로(약 528억 원)로 대한민국 내 1위를 지켰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2,500만 유로(약 412억 원)로 2위에 올랐고, 미국 MLS 로스앤젤레스 FC(LA FC)로 이적한 손흥민이 2,000만 유로(약 330억 원)로 3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희찬(1,200만 유로), 페예노르트의 황인범(1,000만 유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 헹크의 오현규(이상 600만 유로),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설영우(450만 유로)가 이었다. 전 세대와 신 세대가 고르게 포진된 구성이지만, 대표팀 전체 몸값 격차는 아시아 내에서도 적지 않다.
아시아 최강은 일본이었다. 일본은 2억 1,400만 유로(약 3,533억 원)로 대한민국을 훌쩍 앞질렀다. 이는 멕시코, 가나 등 전통 강호보다 높은 수치다. 일본은 북중미 월드컵 진출국 중 전체 9위에 올랐다.
상위권은 남미와 아프리카의 전유물이었다. 세네갈이 8위, 코트디부아르가 7위, 콜롬비아가 6위, 미국이 5위를 기록했다. 모로코가 4위, 아르헨티나가 3위, 브라질이 2위, 잉글랜드가 1위에 자리했다. 잉글랜드가 1위지만, 이외 유럽 국가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몸값은 무려 10억 2,800만 유로(약 1조 6,796억 원)로, '압도적 1위'였다. 48개국 체제로 치러질 북중미 월드컵 특성상 아직 20개국이 더 합류할 예정이지만, 현재 추세로 볼 때 한국의 순위가 크게 변동되긴 어려워 보인다.
대한민국은 김민재, 손흥민, 이강인을 중심으로 한 '유럽파 핵심 축'과 함께 젊은 세대의 가치가 점차 상승 중이다. 다가올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 시장가치가 실제 경기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협회, 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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