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문세윤, 고기보다 맛있다는 봄동비빔밥 영접.. "강호동 반응 인정" ('1박')

이혜미 2026. 3. 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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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에서 문세윤까지, '1박2일' 멤버들이 봄동 비빔밥의 맛에 푹 빠졌다.

22일 KBS 2TV '1박2일'에선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의 경북 청도 타임캡슐 레이스가 펼쳐졌다.

특히나 딘딘은 봄동 비빔밥에 이르러 "요즘 '1박2일' 강호동 영상 때문에 난리가 나서 뉴스까지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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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종민에서 문세윤까지, '1박2일' 멤버들이 봄동 비빔밥의 맛에 푹 빠졌다.

22일 KBS 2TV '1박2일'에선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의 경북 청도 타임캡슐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예측 족구'에서 승리를 거둔 멤버들은 저녁 식사로 미나리 한 상을 맛 봤다. 청도 한재 지역에서 수확하는 미나리는 청정 암반 지하수로 재배해 향이 풍부하고 줄기가 부드러운 게 특징.

향긋한 미나리 항정살 수육전골에 바삭한 꼬막 미나리전, 최근 대한민국을 달구고 있는 봄동 비빔밥 세트까지, 봄을 담은 근사한 한 상에 멤버들은 환호했다.

특히나 딘딘은 봄동 비빔밥에 이르러 "요즘 '1박2일' 강호동 영상 때문에 난리가 나서 뉴스까지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1박2일' 창단 멤버로서 "이런 건 원조인 우리가 먹어봐야 한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이날 애피타이저로 미나리전을 먹고 "밥 안 먹고 이것만 먹어도 되겠다" "이래서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라고 입을 모은 멤버들은 메인 메뉴인 수육 전골까지 맛보곤 "이런 맛은 처음이다. 진짜 맛있다" "국물이 말이 안 된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먹박사' 문세윤은 "큰 생선으로 우려낸 국물 같다. 정말 진하고 깊다"고 세세한 맛 평가를 내놨다.

이제 봄동 비빔밥이 등판할 차례. 직접 밥을 비빈 문세윤은 "강호동이 고기보다 배추가 맛있다고 하지 않았나. 진짜 그렇다. 나 먹어보고 깜짝 놀랐다"고 극찬했다.

이어 김종민은 "봄동을 정말 끝내주게 무쳤다. 간이 딱 좋다"라고, 딘딘은 "유행에는 다 이유가 있다. 왜 유명한지 알겠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맛"이라고 호평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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