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5타점' 다저스, 에인절스 15-2 완파…김혜성 1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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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의 맹타에 힘입어 4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서 15-2로 크게 이겼다.
에인절스가 6회말 2점을 만회했으나 다저스는 8회초 4점을 보태 승기를 굳혔다.
다저스 선발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는 6이닝을 7피안타 5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막고 개인 시즌 최다인 6승(1패)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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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의 맹타에 힘입어 4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서 15-2로 크게 이겼다.
4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28승18패를 기록, 샌디에이고 파드리스(27승18패)와 0.5경기 차를 유지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에 자리했다.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 1득점을 기록, 3경기 연속 안타가 불발됐다. 시즌 타율도 0.261(92타수 24안타)로 하락했다.
'리드오프' 오타니는 4타수 2안타 2볼넷 5타점 1득점으로 활약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무키 베츠도 4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2득점으로 존재감을 보였다.
다저스는 1회초 1사 1, 3루에서 윌 스미스의 희생타로 기선을 제압했다.
6회초에는 타자일순하며 대거 5점을 뽑았다. 다저스 타선은 1사 이후 6타자 연속 사사구를 얻어 손쉽게 3점을 땄고, 알렉스 콜이 2타점 적시타를 쳐서 6-0으로 격차를 벌렸다.
에인절스가 6회말 2점을 만회했으나 다저스는 8회초 4점을 보태 승기를 굳혔다. 오타니는 2사 1, 2루에서 2타점 3루타를 쳤고 이후 베츠가 시즌 4호 2점 아치를 그리며 에인절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삼진 두 개와 내야 땅볼 2개에 그쳤던 김혜성은 마지막 타석에서 출루에 성공했다. 그는 9회초 1사 1, 2루에서 투수 알렉 마노아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며 만루를 만들었고, 뒤이어 오타니가 싹쓸이 2루타를 터뜨렸다.
김혜성은 오타니의 장타에 홈까지 질주해 추가 득점을 올렸다.
9회초 5점을 추가한 다저스는 에인절스에 13점 차 대승을 거뒀다.
다저스 선발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는 6이닝을 7피안타 5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막고 개인 시즌 최다인 6승(1패)째를 기록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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