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가격 퇴장' 웸반야마, 5차전 정상 출전한다…사령탑 "퇴장 판정 받아들이지만, 그 이상 징계는 터무니없는 일"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추가 징계는 없다.
미국 'ESPN'의 샴즈 카라니아는 12일(한국시각) "한 소식통은 나즈 리드(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팔꿈치로 가격해 퇴장당했던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스타 빅터 웸반야마에게 추가 징계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며 "출전 정지도, 벌금도 없다. 웸반야마는 팀버울브스와의 5차전에 정상 출전한다"고 밝혔다.
샌안토니오는 지난 11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5-26시즌 NBA 플레이오프 서부컨퍼런스 준결승 4차전 미네소타와의 맞대결에서 109-114로 패배했다.
2쿼터 초반 웸반야마는 리드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심판진은 웸반야마에게 플래그런트 파울 2를 선언하며 퇴장을 명령했다.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가 없던 상황에서 3쿼터 역전에 성공했지만, 4쿼터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미네소타와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팽팽하게 맞섰다.

경기 후 미치 존스 샌안토니오 감독은 날 선 반응을 보였다. 그는 "판정 자체에 대해서는, 리드가 무사해서 다행이며 퇴장 판정은 정당했다고 본다. 하지만 웸반야마가 리그에 입성한 이후 우리가 상대한 모든 팀의 경기 계획, 즉 그에게 가해지는 거친 신체 접촉과 그에 대한 보호 부족은 정말 실망스럽다"며 "그가 프로답고 성숙하게 대처하며 경기에 임하려고 노력할 때조차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은 어느 정도 역겨운 수준이다"고 밝혔다.
징계 문제에 대해서 존스 감독은 "법적인 부분이나 세부 규정은 잘 모르겠지만, 고의성은 전혀 없었다. 결과가 그랬으니 퇴장 판정은 받아들이지만, 그 이상의 징계를 내리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리드는 웸반야마의 팔꿈치 가격에 관해 "고통은 약함이 몸을 떠나가는 과정일 뿐이다. 그것이 전부다"고 했다.
샌안토니오는 13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미네소타와 5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유, 뮤비 촬영 중 추락 사고→응급실行…"혈압 너무 낮아" [마데핫리뷰]
- "김태희 앞에선 쩔쩔" KCM, 절친 비 폭로…"사냥개도 아내 앞에선 순한 양" [아근진]
- '슈가맨' 작가가 밝힌 유재석이 반말로 이름 부른 이유
- 이경규, 심하게 어눌한 발음… 건강 염려 확산[MD이슈]
- 강수지 "누가 남편인지 형부인지"…김국진, 인순이♥와 '도플갱어' [사랑꾼]
- 맹승지, 야구 직관 영상 논란…테이블 위 발 올리고 "그냥 트렌드?"
- '러브캐처2' 송세라♥박정진 결혼…6년 장기 연애 끝 백년가약
- 키스 후 더 가까워진 신혜선♥공명…야근 중 포착된 '초밀착 분위기' [은밀한 감사]
- '53만 유튜버' 박소라, 6년 만에 '개콘' 복귀…조현민 여자친구로 등장
- '무염 육아' 아야네, 어린이집 저격 논란 해명 "사탕 준 것 나쁘게 생각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