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두 달도 안돼 18kg 빠졌다"는 다이어트 비법 2

사진=홍윤화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윤화가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홍윤화는 18kg을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2개월도 안 돼 18kg이 빠졌다고 밝힌 홍윤화는 "먹고 싶은 걸 맛있게 먹자는 방식으로 바꿨고,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면서 뺐다"고 말했다. 특히 주사로 살을 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주사는 절대 아니다"며 “열심히 해서 뺀 거다”고 직접 밝혔다.

40kg 감량이 목표라고 전하며 "걱정하는 분들이 많지만, 그 정도 감량해도 아직 정상 체중은 아니다”고 말하며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홍윤화가 실천한 다이어트 비법은 무엇일까.

사진=홍윤화 인스타그램

#6시 이후 금식

홍윤화는 식단도 중요하지만 남편과 함께 6시 이후로 음식 섭취를 제한하는 방법을 택했다. 6시 이후에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다음날 아침까지 12시간 이상 딘식이 가능해진다.

흔히 언급되는 간헐적 단식으로는 14:10, 12:12, 16:8 방식이 있다. 14:10은 14시간 금식을 하고 10시간 동안 자유롭게 식사를 하는 것을 말한다. 이처럼 12:12는 12시간 금식과 12시간 식사, 16:8은 16시간 금식과 8시간 식사를 뜻한다.

여기서 더 빠른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강도 높은 간헐적 단식인 격일 단식과 전사 단식을 시도해 볼 수 있다.

간헐적 단식은 체중 감량 뿐만 아니라 체내 염증을 줄이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데 좋다고 알려져 있다.

사진=홍윤화 인스타그램

#걷기

홍윤화는 다이어트 중 실천한 운동으로 걷기를 꼽았다. 걷기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운동법이다.

걷기는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걸을 때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되는데,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게 된다.

또 하루에 3500보 이상 걸으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사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입증된 바 있다.

사진=홍윤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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