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 여성 2025FW 패션 쇼에서 찾은 쿨걸 메이크업.
돌체앤가바나가 말아주는 쿨걸 메이크업
정교하게 완성한 디테일과 본능적으로 선택한 듯한 아이템의 조화로 세련된 도시의 감성을 표현했던 돌체앤가바나의 2025FW 여성 패션쇼 룩. 이 룩의 완성도를 높여준 것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메이크업을 빼놓을 수 없다. 이번 쇼에서 각 모델은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와 적당한 생기로 '쿨 걸'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모든 메이크업 룩에서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결점 없는 베이스. 시작 단계에서는 돌체앤가바나의 프레시 컬렉션을 사용했는데, 특히 컬렉션의 뷰티 아이템 중 하나인 노 퍼프 카페인 아이 패치가 이번 쇼 백스테이지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다. 사용한 즉시 눈가를 환하게 비춰주며 깔끔하고 시크한 쿨 걸 메이크업을 위한 완벽한 눈가 상태를 만들어 준다.
LOOK1
블루베리 누트리 틴트 (3W, 36N, 5N 컬러)를 사용해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고, 페이스 어디든 사용할 수 있는 '페이스 앤 아이 매치 02 라이트 미디엄'를 사용해 은은한 음영을 더한다. 특히 시크한 느낌을 위해 '에버풀 하이 데피니션 마스카라'를 속눈썹에 더해주면 더욱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립에는 '민트 오일 립 플럼퍼'를 사용해 자연스럽게 볼륨감을 주었다.
LOOK2
두 번째 룩에서 활용한 제품은 '블루베리 누트리 틴트 3W'. 블루베리 누트리 틴트는 다양한 스킨 톤에 맞는 쉐이드로 구성했기 때문에 자신의 톤에 딱 맞는 컬러를 찾을 수 있다. 아이는 페이스 '앤 아이 매치 01 라이트'를 사용. 앞서 소개한 2호보다 더 밝고 우아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컬러로 구성했다. 립은 마찬가지로 컬러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민트 오일 립 플럼퍼'만 살짝 더해주면? 신경 쓴 듯 안 쓴 것 같은 '꾸안꾸 쿨걸 메이크업'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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