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제니 카디건이 미니원피스로 변신, 파리서 뽐낸 명품 각선미
하지원 2024. 10. 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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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 아우라를 과시했다.
10월 1일 제니는 소셜 계정에 "KUMA in Paris"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제니는 숏한 기장감의 브라운 카디건 니트에 빈티지한 레드 가방을 매치한 세련된 코디를 선보였다.
한편 제니는 10월 11일 새 싱글 'Mantra'(만트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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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 아우라를 과시했다.
10월 1일 제니는 소셜 계정에 “KUMA in Paris”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모습. 제니는 숏한 기장감의 브라운 카디건 니트에 빈티지한 레드 가방을 매치한 세련된 코디를 선보였다.
제니는 러블리한 윙크 셀카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셀카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는 10월 11일 새 싱글 ‘Mantra’(만트라)로 컴백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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