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선포에 업비트·빗썸 마비…'역김프' 현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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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갖고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에 트래픽이 몰려 일시적으로 장애가 발생했다.
3일 오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빗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사이트 모두 일시적으로 마비됐다.
업비트 관계자는 "현재 일시적인 트래픽 증가로 인해 업비트 앱(안드로이드, iOS), Open API 서비스가 지연되고 있다"면서 "서비스 정상화 시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해 드리겠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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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갖고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에 트래픽이 몰려 일시적으로 장애가 발생했다.
3일 오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빗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사이트 모두 일시적으로 마비됐다. 트래픽이 몰리면서 서버 부하가 일어난 결과로 보인다.
업비트 관계자는 "현재 일시적인 트래픽 증가로 인해 업비트 앱(안드로이드, iOS), Open API 서비스가 지연되고 있다"면서 "서비스 정상화 시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해 드리겠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0시 57분 기준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대비 27.9% 하락한 8800만원대까지 하락했다. 이는 동시간대 전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보다 약 33% 가까이 낮은 거래가로 이른바 '역김치 프리미엄'이 나타난 것이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다시 1억3000만원에 거래 중이다.
외환시장도 요동치고 있다. 이날 오후 11시46분 기준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27.54원(1.90%) 오른 1431.06원에 거래 되고 있다.
편지수 (pjs@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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