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11' 더콰이엇X릴러말즈, 세번째 프로듀서 군단 "실력과 개성 넘치는 래퍼 기대"

[OSEN=박판석 기자] Mnet ‘Show Me The Money 11(이하 ‘쇼미더머니11’)’에 힙합 대부 더콰이엇과 트렌디한 매력의 힙합 뮤지션 릴러말즈가 프로듀서 군단 합류를 확정했다.
더콰이엇은 한국 힙합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막강한 영향력의 래퍼다. 데뷔 이후 현재까지 활발하게 음악활동을 이어가며 수많은 후배 래퍼들의 우상으로 자리매김한 ‘힙합 대부’이기도 하다. 지난 ‘쇼미더머니10’의 파이널 공연에서는 쿤타의 피처링 아티스트로 나서며 리스너들을 열광케 한 바 있다. 더콰이엇은 이번 ‘쇼미더머니11’ 합류 소감으로 “오랜만에 프로듀서로 합류해 재밌을 것 같다”며 “실력과 개성이 넘치는 래퍼들과 팀을 꾸려보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힙합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처음으로 ‘쇼미더머니’ 프로듀서가 된 릴러말즈 역시 다재다능한 힙합 뮤지션이다. 또한 독보적인 작업량과 실력, 솔직한 가사 등이 매번 화제가 되며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피처링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가 피처링한 지난 ‘시즌10’ 베이식 본선 1차 경연곡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를 통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릴러말즈라는 아티스트를 대중에게 각인시키기도. 릴러말즈는 “프로듀서로 처음 합류하게 돼 두근거린다”며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팀을 꾸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의 팀에 어떤 래퍼가 합류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더콰이엇X릴러말즈 팀은 “목표는 우승”이라는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전했다. 처음으로 ‘쇼미더머니11’ 프로듀서로 합을 맞추게 된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릴보이와 그루비룸, 박재범과 슬롬, 더콰이엇과 릴러말즈까지 프로듀서 군단 세 팀이 공개된 가운데, Mnet ‘쇼미더머니11’는 오는 30일까지 래퍼 공개 모집 소식을 알렸다. 이메일과 온라인 폼, SNS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체육관 예선 현장지원도 오픈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첫 방송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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