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후 너는 죽는다”…배우 박주현 ‘의미심장 글’ 알고보니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4. 10. 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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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현이 SNS에 '의미심장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박주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시간 후에 내가 죽는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글과 함께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포스터로 박주현이 직접 영화 홍보에 나선 것이다.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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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영화 직접 홍보 나서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
배우 박주현이 SNS에 ‘의미심장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박주현이 SNS에 ‘의미심장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박주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시간 후에 내가 죽는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글과 함께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포스터로 박주현이 직접 영화 홍보에 나선 것이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다카노 가즈아키 작가의 소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를 영화화 작품이다.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박주현은 9월19일 종영한 ‘완벽한 가족’에서 주연 최선희 역을 맡았으며 tvN 예능 ‘무쇠소녀단’에 출연 중이다.

‘6시간후 너는 죽는다’ 포스터.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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