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경고 누적’ 완화 예정…조별리그·8강전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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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경고 누적에 따른 출전 정지 관련 규정을 바꿀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비비시(BBC)는 27일(현지시각) "피파가 이번 북중미월드컵에서 조별리그와 8강전이 끝난 시점에서 선수들이 받은 옐로카드를 해소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피파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경고 2회 뒤 다음 경기 출장 정지 규정은 유지하지만, 옐로카드 소멸 시점을 두 단계(조별리그 최종전·8강전)로 나눠 좀더 정교화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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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경고 누적에 따른 출전 정지 관련 규정을 바꿀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비비시(BBC)는 27일(현지시각) “피파가 이번 북중미월드컵에서 조별리그와 8강전이 끝난 시점에서 선수들이 받은 옐로카드를 해소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북중미월드컵에는 출전국이 32개에서 48개국으로 늘고, 8강전까지 경기 수가 기존의 5에서 6경기로 늘면서 경고 누적에 따른 출전 정지 규정이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게 됐다.
이에 따라 피파는 조별리그 3경기가 끝나면 일차적으로 옐로카드를 말소하고, 16강전부터 8강전까지 3차례 경기에서 받은 옐로카드도 8강전이 끝나면 해소하는 식의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
피파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경고 2회 뒤 다음 경기 출장 정지 규정은 유지하지만, 옐로카드 소멸 시점을 두 단계(조별리그 최종전·8강전)로 나눠 좀더 정교화하는 셈이다.
피파는 28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작되는 피파 평의회에서 이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직전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16강, 8강까지 5경기 동안 어느 시점에 경고 2개를 쌓은 선수는 다음 1경기 출전 정지를 당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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