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둘째 수중 분만, ♥조정치 무좀 있어 깁스 신겨”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인이 둘째를 수중 분만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인은 "둘 다 수중 분만하려고 했는데 첫째는 못하고 둘째는 수중 분만했다"며 "수중 분만 전용 욕조에 남편이랑 같이 들어가서. 남편이 무좀이 있었다"고 남편 조정치의 무좀을 언급했다.
정인은 "무좀이 있으면 안 된다는 말이 있어서 선생님께 물어보니 심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했다"며 그래도 불안한 마음에 첫째는 수중 분만하지 않고, 둘째 때 무좀 치료 후 수중 분만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인이 둘째를 수중 분만했다고 밝혔다.
9월 1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사유리가 절친 정인, 강남, 한그루를 초대했다.
사유리는 젠 출산 당시에 대해 “안 아팠다. 무통 주사를 맞았는데 피가 많이 나왔다. 자연분만이었다. 조금 위험했다. 바로 수술하려고 했는데 괜찮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인은 “둘 다 수중 분만하려고 했는데 첫째는 못하고 둘째는 수중 분만했다”며 “수중 분만 전용 욕조에 남편이랑 같이 들어가서. 남편이 무좀이 있었다”고 남편 조정치의 무좀을 언급했다.
정인은 “무좀이 있으면 안 된다는 말이 있어서 선생님께 물어보니 심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했다”며 그래도 불안한 마음에 첫째는 수중 분만하지 않고, 둘째 때 무좀 치료 후 수중 분만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정인은 “그래도 걱정돼서 깁스한 분들이 씻을 때 쓰는 걸 신고 들어가서 낳았다”고 말했고 셋째 계획은 없다고 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현준, 철통보안 아내 최초 공개 “김재경 닮은꼴” 걸그룹 미모 깜짝(아빠는 꽃중년)
- 최준석 아내, 승무원 과거 씁쓸 “주변서 왜 살쪘냐고, 힘들어서”(한이결)[결정적장면]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김혜수 전신 쫄쫄이 입고 수중 러닝, 53세 탄탄 글래머 몸매 비결
- “유영재가 다른女 와이프라 부른 증거有” 선우은숙 소송, 쟁점은 사실혼 여부[이슈와치]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골반 괴사 고백 후 美 여행 “한국 안 돌아갈래”
- ‘새벽 2시’ 신현빈♥문상민, 아찔한 침대 키스…애틋 달달 로맨스 시작
- 백현 마카오서 실내흡연 사과 “반입금지 인지 못해, 실망 드려 죄송” [공식입장 전문]
- “남편도 충격” 한예슬 꼭지티→나나 노브라, 누가 누가 더 발칙하나 [스타와치]
- 블핑 제니 송혜교→현아 시선 확 빼앗는 레드 스타킹, 각선미 뽐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