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어선 승선 불법어업 감시·감독…10월3일까지 국제옵서버 8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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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우리나라 원양어선에 승선해 불법어업을 감시·감독하고 어획량 조사 등 업무를 수행하는 '국제옵서버(Observer)'를 9월 18일(월)부터 10월 3일(화)까지 모집한다.
국제옵서버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자유계약 신분으로 원양어선에 승선하게 되며, 1회 승선 시 3~6개월을 근무하고 하루에 미화 210달러의 보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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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신규 옵서버 양성 교육…1회 승선 시 3~6개월 근무·하루 미화 210달러 보수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우리나라 원양어선에 승선해 불법어업을 감시·감독하고 어획량 조사 등 업무를 수행하는 '국제옵서버(Observer)'를 9월 18일(월)부터 10월 3일(화)까지 모집한다.
국제옵서버는 2001년에 발효된 'UN공해어업협정'을 근거로 우리나라는 2002년에 국제옵서버 제도를 '원양산업발전법'에 도입해 현재 67명의 국제옵서버가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총 8명의 국제옵서버를 새롭게 채용할 예정이다. 국제옵서버로 신청하려면 21세(2002년 출생) 이상의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전문대학 이상에서 수산 분야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영어 의사소통과 선박 승선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수산계 고등학교 졸업자의 경우, 수산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하거나 1년 이상 어업에 종사한 이력이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 심사에 합격한 자는 2주간의 신규 옵서버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국제옵서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국제옵서버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자유계약 신분으로 원양어선에 승선하게 되며, 1회 승선 시 3~6개월을 근무하고 하루에 미화 210달러의 보수를 받는다.
국제옵서버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 등 모집 절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산자원공단 TAC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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