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집값이 다시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요. 문재인 정부 시절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이에요. 국토교통부는 국정기획위에 새 정부 부동산 공약 실현을 위한 공급 로드맵을 보고했어요.
🔥 아파트값, 6년 9개월 만에 최대 상승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0.36% 상승했어요. 이는 2018년 9월 이후 최대폭이에요. 강남 3구에서 시작된 상승세는 마포·용산·성동을 지나 강동·양천·동작까지 번지고 있어요.
👀 상승 배경은 복합적
강남·용산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으로 인한 풍선효과, 7월 DSR 3단계 규제 전 막판 매수세, 여기에 금리 인하 기대감까지 겹쳤어요.
🧱 정부 대응: 지금은 공급 큰 그림
국토부는 이번 국정기획위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공약을 기반으로 한 공급 확대 방향을 설명했어요.
재건축·재개발 촉진 :절차 간소화, 용적률·건폐율 상향 등 공약 기반 추진
신속 인허가제 도입 : 인허가 지연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 해소 목적
유휴부지 활용한 실수요자 주택 공급 : 공공기관·기업 부지 활용 및 도심·역세권 위주 공급
1인 가구 대응형 주택 확대 : 직주근접·슬세권 중심의 맞춤형 공급
공공임대 확대 방향 등
서울 집값은 이미 움직이고 있는데, 정부의 대응은 중장기 공급 중심으로 짜이고 있어요. 재건축은 속도가 필요하고, 인허가 개선도 현실적이지만 단기 과열을 어떻게 막을지는 아직 안갯속이에요. 풍선효과를 줄이려면 공급보다도 타이밍과 균형 잡힌 규제가 먼저일 수도 있어요.
만점도 떨어지는 세상… 청약통장 다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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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은 내 집 마련의 기본이자 희망이었죠. 하지만 이젠 “69점도 떨어졌다”는 말이 당연해졌어요. 누적 가입자 수는 줄고 있고, 남은 통장엔 ‘기대’보단 ‘피로감’이 쌓이고 있어요.
🔥 다시 꺾인 청약통장 가입자 수
5월 말 기준으로 2639만 3790명인데요, 전월보다 2만 5000명 감소, 1년 전보다 54만 명 감소, 2년 전보다 100만 명 이상 감소한 수치예요.
청약통장은 2022년 6월 정점(2859만 명) 이후 올해 3월 잠시 반등했지만 다시 하락세예요.
👀 서울 청약은 사실상 ‘만점 경쟁’
‘고덕강일 대성베르힐’ 84㎡형: 최저 당첨가점 69점, 최고 79점, 일부 타입은 71점이 커트라인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84㎡B: 당첨가점 최고 82점
4인 가족 기준 만점이 69점인데, 그걸로도 떨어지는 단지가 늘고 있어요.
🧯 하반기엔 더 쏠린다
잠실르엘, 아크로 드 서초, 래미안 트리니원 등 강남 분양가 상한제 단지 청약이 예정돼 있어요. 이런 단지엔 고가점 통장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여요.
청약통장은 예전엔 ‘시간이 답’인 제도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4인 가족 기준 만점으로도 탈락하는 세상이에요. 분양가는 계속 오르고, 청약 당첨은 갈수록 멀어지는데 이제는 기회가 아니라 부담처럼 느껴지는 사람이 많이 생기다 보니 통장 해지율이 높아지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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