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불출' 박나래, 김숙 SNS서 포착.. 유일하게 이름 불러준 사람

이혜미 2026. 1. 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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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가 김숙의 SNS에서 포착됐다.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30일 김숙이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시상식 당시 김숙은 "'구해줘 홈즈'가 7년이 됐는데 그동안 공식적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한 것 같다"며 제작진과 출연진에 인사를 전하다 소감 말미에 "나래 팀장님까지"라며 박나래의 이름을 입에 올려 갑론을박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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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가 김숙의 SNS에서 포착됐다.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30일 김숙이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앞서 지난달 29일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김숙은 해당 게시물을 통해 못 다한 소감을 마저 전했다.

시상식 당시 김숙은 "'구해줘 홈즈'가 7년이 됐는데 그동안 공식적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한 것 같다"며 제작진과 출연진에 인사를 전하다 소감 말미에 "나래 팀장님까지"라며 박나래의 이름을 입에 올려 갑론을박에 휩싸였다. 박나래는 현재 갑질 및 횡령, 불법 의료 행위 논란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황으로 의혹의 중심에 선 인물을 공개적으로 거론한 행위 자체가 경솔했다는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한편 활동중단 후 박나래는 사생활 관련 의혹들을 제기한 전 매니저들과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박나래의 특수상해 혐의를 수사 중인 가운데 최근 전 매니저 A씨는 경찰에 전치 2주의 상해진단서를 제출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8월 박나래가 자신의 얼굴을 향해 술잔을 던졌고, 잔이 깨지면서 얼굴에 멍이 들고 손이 베여 네 바늘을 꿰맸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2일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진정서를 접수했으며 해당 진정서에 전 매니저들이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이동하는 상황에서 박나래와 동승 남성의 특정 행위로 인해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이 담겼다는 채널A 보도가 나와 충격을 안겼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박나래 소셜, 김숙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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