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병만, 붕어빵 자녀 공개…"내가 살아갈 이유" [MHN:피드]


(MHN 정효경 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두 자녀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병만은 지난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내가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줘서 똑이, 짱이, 마누라 고맙다. 내 전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병만의 아들과 딸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은 한 컵에 담긴 우유를 빨대로 나눠 마시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천진난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장식이 담긴 선물을 준비한 모습도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훌쩍 자란 두 아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병만을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병만 역시 아이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가족이 자신에게 큰 힘이 되고 있음을 전했다.
앞서 김병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재혼 후 일상과 두 자녀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딸과 아들이 있다. 여자 김병만, 남자 김병만 같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아이들만 보면 울컥한 순간이 많다. 솔직히 모든 걸 다 정리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다"며 "그런데 아이들이 나를 살렸다. 다시 일어서게 만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김병만은 지난 2010년 결혼했지만, 오랜 별거 끝에 2023년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후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 현은재 씨와 결혼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는 방송을 통해 재혼 이후 두 아이와 함께하는 삶을 공개하며 한층 안정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소소한 행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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