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이희승 의원 인터뷰

김강우 기자 2025. 12. 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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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제12대 수원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희승(민주, 영통2·3·망포1·2동) 의원은 15일 기호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핵심 과제에 대해 ▶어린이집과 돌봄시설의 안전 문제 ▶다함께돌봄센터를 비롯한 지역 돌봄체계의 안정화 ▶지역 복지관과 복지사업의 운영 내실화 ▶취약계츨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 강화 등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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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
이희승(민주,영통2·3·망포1·2동) 의원.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제12대 수원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희승(민주, 영통2·3·망포1·2동) 의원은 15일 기호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복지 정책은 책상 위에서 보면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작은 불편과 공백이 크게 느껴진다"며 "복지와 돌봄, 보육 서비스가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행정이 해야 할 역할을 분명히 짚고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이 겪는 불편이 어디에서 생기는지, 제도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꾸준히 확인하려고 한다"며 "시민의 생활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해지고 안전해질 수 있도록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예산과 인력, 제도 운영 방식 등 차분히 점검해 꼭 필요한 부분은 개선을 수원시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면서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것은 '현장에서 바로 느껴지는 복지'"라며 "정책이 아무리 좋아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돼 실제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들을 중심에 두고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핵심 과제에 대해 ▶어린이집과 돌봄시설의 안전 문제 ▶다함께돌봄센터를 비롯한 지역 돌봄체계의 안정화 ▶지역 복지관과 복지사업의 운영 내실화 ▶취약계츨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 강화 등을 뽑았다.

이 의원은 "복잡한 정책 용어보다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느냐'에 맞춰져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가장 먼저 살피고 행정과 제도에 연결시키는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늘 마음속에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이라는 기본을 항상 담고 있다"며 "지역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주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만나는 주민들의 목소리 덕분에 제 의정활동 방향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현장 확인-문제진단-제도개선'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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