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전남친 누군데? 깜짝 에피소드 터졌다 (백반기행)

홍세영 기자 2026. 5. 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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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3일 방송 예정인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약칭 ‘백반기행’)에서는 이소나, 허찬미가 출연한다.

사진=TV CHOSUN
제작진에 따르면 ‘미스트롯’ 4대 진으로 뽑힌 이소나는 무명 시절 팬이 없어 초대권 나눔조차 거절해야 했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동시에 ‘미스트롯4’ 이후 “집에 잠만 자러 간다”라고 말할 정도로 달라진 변화도 밝힌다.

식당에서 알아보는 사람들, 예상치 못한 서비스 그리고 “반찬 가짓수가 늘고 고기가 바뀌었다”라는 이소나. 행복함에 얼굴이 묻어난다.

어르신 팬층이 늘며 건강식품 선물을 받는 일상까지 전하는가 하면, 도시적인 비주얼과 다른 향토적인 입맛으로 나물 이름 맞히기까지 통과하는 ‘어르신들의 아이콘’다운 면모까지 보여준다.

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선 허찬미는 허당이지만, 털털한 면모로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인다. 이어 다슬기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하던 중 전 연인과의 에피소드를 밝힌다. 아울러 떡잎부터 남달랐던 ‘천생 가수’의 면모를 보여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도 전한다.

이소나와 허찬미는 식사 후에는 현장 손님들과 음식을 준비해 준 사장을 위한 깜짝 라이브 무대까지 펼친다. 또 두 사람의 진솔한 과거 이야기도 공개된다. 이소나는 20년 가까이 국악을 이어오다 트로트로 전향한 계기를 밝히며 “이제야 내가 하고 싶은 길을 걷는다”라고 고백한다. 허찬미는 10년 이상의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버텨내고 트로트 가수에 재도전했던 심정을 솔직하게 밝힌다.

방송은 3일 저녁 7시 5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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