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이력을 공개한 임성근 셰프의 홈쇼핑 출연 일정이 전면 취소됐습니다.
케이블TV 관계자에 따르면 임성근은 19일 쇼핑엔티를 통해 예정돼 있던 ‘포기김치’와 ‘국내산 LA갈비’ 판매 방송에 출연할 계획이었으나 해당 일정이 취소됐습니다. 이어 20일 오전 예정돼 있던 ‘도가니탕’과 ‘국내산 LA갈비’ 판매 방송 역시 진행되지 않게 됐습니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10년간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적발된 사실을 직접 밝히며 사과했습니다. 그는 영상에서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이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해당 고백 이후 방송가에서도 후속 조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성근이 출연이 예고됐던 일부 예능 프로그램은 편집 여부를 논의 중이거나 출연이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임성근 측이나 홈쇼핑 채널 측은 추가적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미지 출처: 임성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