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홍윤화가 다이어트 중에도 ‘피자’를 먹었다는 고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11kg 감량에 성공한 그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만든 피자 레시피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어떤 재료로 만든 피자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됐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통밀 토르티야의 매력

일반 밀가루 대신 통밀로 만든 토르티야는 이 피자의 핵심이다.
껍질과 배아까지 남아있는 통밀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킨다.
이는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과식 방지’와도 연결된다.
반으로 접어 굽는 방식은 기름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게 한다.
저칼로리 표고버섯과 단백질 풍부한 치즈의 조화

속 재료로 선택된 표고버섯은 지방과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 칼로리가 낮고,
체지방 감소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소량의 모차렐라 치즈가 더해져 적절한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B12 섭취까지 가능해진다.
치즈는 혈당 반응을 완화시켜 과식을 억제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다만 치즈와 함께 사용된 올리브 오일은 1큰술 이내로 조절해야 하며,
버섯을 볶을 땐 센 불로 빠르게 조리해 기름 흡수를 줄이는 것이 포인트다.
지방 줄이고 풍미는 유지, 소량의 올리브 오일 활용 팁

올리브 오일은 건강에 이로운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결코 낮지 않다.
1큰술 기준 약 10~12g의 지방을 포함하기 때문에 사용량 조절이 중요하다.
홍윤화는 표고버섯을 볶을 때 오일을 조금만 넣고 센 불에 짧게 조리해 기름 흡수를 줄였다.
작은 팁 하나로 맛 업그레이드, 핫소스 활용법

피자 완성 후 홍윤화는 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핫소스를 곁들였다.
단맛이나 짠맛 없이도 맛을 살릴 수 있어, 나트륨과 당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건강한 재료 조합, 하지만 ‘빈도’는 조절 필요

아무리 건강한 재료로 만든 피자라고 해도, 간식처럼 자주 섭취하면 칼로리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모차렐라 치즈와 올리브 오일은 지방과 칼로리를 함께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핵심이다.
치즈는 1회 30g 이내로, 오일은 1큰술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홍윤화의 레시피는 ‘맛있게 먹으면서도 건강한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이 피자를 통해 다이어트 식단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며,
식이 조절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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