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춘천서 떠났다가 같은 곳에서 팀 지휘하게 된 김두현 감독...전북 반등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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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감독대행으로 전북 현대를 이끌었던 김두현 코치가 신임 감독으로 부임해 약 1년 만에 마지막 인사를 건넸던 곳에서 다시 팀을 지휘하게 됐다.
전북은 지난해 성적 부진을 이유로 김상식 전 감독(현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자리에서 물러나자 김두현 당시 코치에게 감독대행직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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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지난해 감독대행으로 전북 현대를 이끌었던 김두현 코치가 신임 감독으로 부임해 약 1년 만에 마지막 인사를 건넸던 곳에서 다시 팀을 지휘하게 됐다.
전북은 29일 오후 7시 30분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를 앞둔 전북의 자세는 이전과 다르다. 바로 두 달 가까이 공석이던 사령탑 자리에 김두현 신임 감독이 왔기 때문.

전북은 지난 27일 "세계적 축구의 패러다임과 현대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성공 요소로 전술 기반의 팀 운영 능력을 꼽은 결과 '스마트 리더십'을 갖춘 김두현 전 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두현 감독은 이미 한 차례 전북을 이끈 바 있다. 전북은 지난해 성적 부진을 이유로 김상식 전 감독(현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자리에서 물러나자 김두현 당시 코치에게 감독대행직을 부여했다.
팀을 맡게 된 당시 김 감독은 코치 시절 경기 내내 태블릿PC를 보며 고민하던 모습을 보이는 등 이를 바탕으로 선수 개개인에 맞는 지도로 선수들의 경기력 상승을 이끌어냈다.
잠시 팀을 이끌었던 김 감독은 5승 2무 1패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단 페트레스쿠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겨줬다.

김 감독은 지난해 6월 춘천에서 강원을 2-1으로 꺾고 웃는 얼굴로 선수들과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중국 청두 룽청에서 서정원 감독을 보필했다.
약 1년 만에 K리그 무대에 복귀하게 된 김 감독은 첫 상대로 강원을 만난다. 그러나 1년 전과는 상황이 다르다. 현재 전북은 3승 5무 6패 승점 14로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반면 강원은 윤정환 감독의 지휘 아래 6승 4무 4패 승점 22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 1승 1무를 거두며 침체됐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하는 듯한 전북이 김두현 감독을 중심으로 승리를 거두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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