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전 '도안자이 센텀리체' 4월 분양

김민지 2026. 3. 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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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오는 4월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단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지구 26·30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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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1780가구 일반분양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GS건설이 오는 4월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도안자이 센텀리체 투시도. [사진=GS건설]

단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지구 26·30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78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블록별로는 26블록이 지하 2층~지상 42층, 120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99㎡ 94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30블록은 지하 2층~지상 39층, 1084가구 중 전용 84~134㎡ 83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용계역(예정)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유성IC와 서대전IC를 통한 호남고속도로 지선 진입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 신설이 계획돼 있다.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 공급되는 대단지로 향후 3단계 개발이 완료되면 서남부권 주거벨트 확장이 예상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도서관 등이 포함된 '클럽 자이안'이 조성될 예정이다. 게스트하우스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도 계획돼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대전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도안신도시에서 공급되는 대규모 자이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며 "도안 2단계의 사실상 마지막 대형 분양으로 신도시 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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