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출산 앞두고 병원行 "전복이,눈 진하고 코 오뚝해"

신영선 기자 2024. 10. 5. 2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신 38주가 된 김다예가 출산 전 마지막 검사를 진행했다.

5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이제 곧 임신40주차인데요..? 출산임박한 임산부의 일상 자연분만 제왕절개 유도분만 임신40주 임산부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병원에서 전복이(태명) 출산 전 마지막 검사를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임신 38주가 된 김다예가 출산 전 마지막 검사를 진행했다.

5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이제 곧 임신40주차인데요..? 출산임박한 임산부의 일상 자연분만 제왕절개 유도분만 임신40주 임산부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병원에서 전복이(태명) 출산 전 마지막 검사를 진행했다. 초음파를 본 의사는 "(아기) 몸통이 그렇게 크지 않다. 3.26kg이다. 평균이다"라고 말했다. 또 아이 얼굴을 보고는 "눈 라인이 진하다. 코도 오뚝하다"고 말했다.

또 "유도분만할 상태는 아니다. 더 기다려야 한다. 지금은 못 한다. 하더라도 약물에 진통 개시가 안 될 거 같다. 아기 사이즈는 아직 크지 않아서 괜찮다. 자연분만을 하겠다면 더 기다려야 한다. 예정일까지 간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