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62세 큰언니 맞아? 여신 옆에 여신!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단발 C컬펌'

배우 나영희가 배우 전인화가 운영하고 있는 뷰티 브랜드 블리쉬던(Blishedawn)의 팝업 스토어에 방문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사진=나영희 SNS
사진=나영희 SNS

나영희는 볼륨감있는 단발 C컬펌 스타일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한 나영희는 긴 앞머리를 얼굴을 타고 흐르도록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습니다.

특히 나영희는 귀 부근의 머리카락을 안쪽으로 C컬을 둥글려 볼륨을 주었습니다. 풍성한 C컬 웨이브가 부드럽고 어려보이는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나영희는 1961년 10월 29일 생으로 만 62세입니다. 최근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해 깐깐한 재벌가 며느리 김선화 역을 연기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진=나영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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