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퇴물이라고 악플 달려, 반짝 스타였다” 솔직 고백 (살롱드립)

유경상 2026. 2. 4. 0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펭수가 퇴물이라는 악플에도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장도연은 펭수에게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스게임'에 나가는데 악플 걱정이 없었는지 질문했고, 펭수는 "얘 죽지 않았어? 얘 왜 나왔어? 퇴물 아님?" 등 악플을 스스로 말했다.

장도연이 "가장 가슴 아픈 악플은 뭐냐"고 묻자 펭수는 "괜찮다. 죽지 않았으니 다행이다. 퇴물 아니다"고 답했고, 목소리가 듣기 싫다는 악플에는 "너 목소리가 더 듣기 싫어"라고 당차게 응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EO ‘살롱드립’
TEO ‘살롱드립’

[뉴스엔 유경상 기자]

펭수가 퇴물이라는 악플에도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2월 3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25회에서는 펭수가 출연했다.

장도연은 펭수에게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스게임’에 나가는데 악플 걱정이 없었는지 질문했고, 펭수는 “얘 죽지 않았어? 얘 왜 나왔어? 퇴물 아님?” 등 악플을 스스로 말했다.

장도연이 “가장 가슴 아픈 악플은 뭐냐”고 묻자 펭수는 “괜찮다. 죽지 않았으니 다행이다. 퇴물 아니다”고 답했고, 목소리가 듣기 싫다는 악플에는 “너 목소리가 더 듣기 싫어”라고 당차게 응수했다.

또 장도연이 “인간 세상에 오지 마”라는 댓글을 말하자 펭수는 “지구가 왜 인간 세상이냐. 지구는 원래 동물 세상이다. 인간 때문에 지구온난화가 온 거”라고 꼬집었다.

장도연이 “멘탈이 세냐”고 묻자 펭수는 “일희일비할 시간이 아깝다. 사실 퇴물이 맞다. 제가 반짝 스타였다. 2019년에 연습생을 시작했다. 나 뭐하고 있는 거지? 광고 찍고 제야의 종을 치고 있더라. 나 온 지 1년도 안 됐는데 뭐하는 거야? 신기했었다. 반짝이 뭐랄까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진다”고 말했다.

장도연이 “빛난 게 어디냐. 지금도 빛나고 있다”고 말하자 펭수는 “태양도 빛나는데 밤에는 안 보인다. 저는 계속 빛나고 있으니까 언제든 날 봐줄 시간이 오지 않을까”라고 말해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TEO ‘살롱드립’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