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이강인-김민재가 끝? 日 선수는 무려 7명인데! 도합 '5300억' 아시아 몸값 베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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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들 중 몸값이 가장 높은 선수로 베스트 11을 꾸리면 일본 선수가 7명이나 된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3일(한국시간) 최신 업데이트된 축구 선수들의 시장 가치로 아시아 선수 베스트 11 명단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지난 11월 5000만 유로에서 4500만 유로로 낮아졌는데 나이와 기량 저하 등 매체가 평가하는 기준에 따라 점점 낮은 몸값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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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아시아 선수들 중 몸값이 가장 높은 선수로 베스트 11을 꾸리면 일본 선수가 7명이나 된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3일(한국시간) 최신 업데이트된 축구 선수들의 시장 가치로 아시아 선수 베스트 11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의 몸값을 합치면 도합 3억 2600만 유로(약 5300억 원)에 달했다.
한국 선수는 3명이 이름을 올렸다. 각각 공격진에 손흥민, 미드필더로 이강인, 수비진에 김민재가 있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전부 일본 선수들이었다. 카오루 미토마, 쿠보 타케후사, 사노 가이슈, 모리타 히데마사, 이토 히로키, 토미야스 다케히로, 스즈키 자이온이었다.
가장 높은 시장 가치는 김민재와 미토마 카오루가 기록했다. 4500만 유로(약 730억 원)였다. 두 사람 모두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같은 시장 가치를 유지했다. 뒤를 잇는 것은 쿠보였다. 4000만 유로(약 650억 원)의 가치를 지닌 그는 지난 11월에는 5000만 유로(약 813억 원)에 해당했는데 다소 부진하기 시작하면서 최근 들어 몸값이 점점 내려가고 있다.
우즈벡 김민재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후사노프가 3500만 유로(약 570억 원)를 기록했다. 2004년생 센터백 후사노프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 기간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으며 우즈벡 최초의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손흥민은 3000만 유로(약 487억 원)로 하락했다. 이번 시즌 부상 여파와 부진으로 인해 손흥민은 리그 28경기 7골 9도움에 그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1월 5000만 유로에서 4500만 유로로 낮아졌는데 나이와 기량 저하 등 매체가 평가하는 기준에 따라 점점 낮은 몸값을 기록하고 있다. 나란히 3000만 유로를 기록한 이강인은 2500만 유로(약 406억 원)에서 소폭 상승했다. 이강인은 공식전 6골 6도움을 올리며 PSG에서 주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이토는 이번 시즌 뮌헨 이적 후 부상으로 8경기 출전에 그쳤는데 3000만 유로를 유지했다. 마찬가지로 장기 부상 탓에 아스널에서 올 시즌 리그 1경기 출전이 전부인 토미야스는 3500만 유로에서 2500만 유로로 하락했다. 이재성, 홍현석과 함께 마인츠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사노는 1700만 유로(약 276억 원), 모리타는 1500만 유로(약 240억 원), 아시안컵에서 이름을 알린 세리에A 소속 골키퍼 스즈키는 1400만 유로(약 227억 원)에 해당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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