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콘서트 마지막 날,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막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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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Apink)가 서울 콘서트 마지막 날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에이핑크는 2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6 단독 콘서트 '더 오리진 : 에이핑크(The Origin : APINK)' 2회 차 공연을 개최했다.
오하영은 "어제 공연을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제가 늦잠을 잘 자지 않는 편인데 늦잠을 잤다"라며 "그만큼 오늘 공연이 오지 않길 바랐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꿈에서 깨지 않고 싶었다"라고 콘서트 2회 차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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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Apink)가 서울 콘서트 마지막 날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에이핑크는 2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6 단독 콘서트 '더 오리진 : 에이핑크(The Origin : APINK)' 2회 차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데뷔곡 '몰라요'로 무대의 포문을 연 에이핑크는 자신들의 대표곡인 '부비부' '마이 마이'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오하영은 "어제 공연을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제가 늦잠을 잘 자지 않는 편인데 늦잠을 잤다"라며 "그만큼 오늘 공연이 오지 않길 바랐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꿈에서 깨지 않고 싶었다"라고 콘서트 2회 차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올해의 시작을 새 앨범과 콘서트로 열며 의미있게 맞이한 것 같다"라는 박초롱의 말에 이어 멤버들은 올해의 목표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윤보미는 "저는 5년 전부터 이야기했는데 건강검진을 꼭 받자고 해놓고 지금까지 미루고 있어서, 올해는 건강검진을 꼭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고, 김남주는 "15주년 콘서트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공연을 끝으로 '디 오리진 : 에이핑크' 서울 공연을 마친 에이핑크는 다음 달 7일 타이베이, 21일 마카오, 4월 4일 싱가포르, 11일 가오슝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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