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42호선 백봉령 구간(동해 신흥~정선 임계) 2025년 직선화·터널화 된다

전인수 2022. 9. 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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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건설돼 험한 길의 대명사가 된 백봉령도로가 오는 2025년 직선·터널화 된다.

백봉령 구간이 직선화·터널화 될 경우 이동시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 향상, 동해~정선간 연계 강화와 지역개발 촉진, 환동해권 물류와 관광의 새로운 수요 창출 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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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억 투입 건설공사 정부계획 반영, 실시설계 진행중
▲ 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굴곡지게 건설돼 험한 길의 대명사가 된 국도42호선 백봉령도로가 1117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5년 직선·터널화 돼 환동해권 물류와 관광에 새로운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 사진은 국도 42호선 동해시 신흥동~정선군 임계면 구간 17.4km의 직선화·터널화 건설사업 위치도.

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건설돼 험한 길의 대명사가 된 백봉령도로가 오는 2025년 직선·터널화 된다.

백봉령 구간이 직선화·터널화 될 경우 이동시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 향상, 동해~정선간 연계 강화와 지역개발 촉진, 환동해권 물류와 관광의 새로운 수요 창출 등이 기대된다.

18일 동해시에 따르면 국도 42호선 동해시 신흥동~정선군 임계면 구간 17.4km의 직선화·터널화 건설사업이 지난 1월 기본·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가 내년 6월 완료된다.

▲ 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굴곡지게 건설돼 험한 길의 대명사가 된 국도42호선 백봉령도로가 1117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5년 직선·터널화 돼 환동해권 물류와 관광에 새로운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 사진은 지난 2012년 백봉령의 주봉을 표식하는 의미가 있는 42번철탑의 봉우리가 한라시멘트측의 무리한 석회석 채광으로 무너진 모습.

총사업비 1117억원이 투입돼 국토부(원주지방국토관리청)가 발주하게 될 이 사업은 오는 2023년 3월 국토부 주관 해당지역 주민설명회를 거쳐 오는 2024년 1월 재해·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절차가 이행된 후 본격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5년 준공, 개통될 예정이다.

동해와 정선을 연결하는 유일한 간선도로인 국도 42호선 백봉령 구간 개량사업은 지난 2019년 3월, 국토부의 ‘국도 위험구간 계량 예타면제 사업’에 포함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돼 왔다.

▲ 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굴곡지게 건설돼 험한 길의 대명사가 된 국도42호선 백봉령도로가 1117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5년 직선·터널화 돼 환동해권 물류와 관광에 새로운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 사진은 지난 2012년 백봉령의 주봉을 표식하는 의미가 있는 42번철탑이 있는 봉우리가 한라시멘트측의 무리한 석회석 채광으로 무너져 있는 모습.

그러나 당초 정부안에 ‘백봉령 터널’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주민의 안전과 구간연장 단축을 위해 굴곡진 백복령구간의 터널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요구가 제기돼 왔다.|

이에따라 지난해 8월말 국도42호선 동해 신흥~정선 임계 17.4km 구간의 시설개량사업(직선화·터널화)이 추가(터널구간 확대) 반영되면서 사업비도 확대변경돼 설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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